20년 사용한 일반전화 강제 해지, 시민단체 활동에 심각한 피해 금감원, 증거 제출에도 ‘정상 추심’ 반복 회신…기업 편들기 의혹 행정안전부 2000년 5월 제46호로 등록한 시민단체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와 상임대표 박흥식 씨는 LG유플러스와 미래신용정보(주)를 상대로 허위 청구 및 신용불량 등록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특히 20여 년간 사용해 온 일반전화 4대(02-586-8430, 02-586-8434, 02-586-8436, 02-586-8437)가 강제 해지되면서 시민단체 활동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부추실 박대표가 사용하는 핸드폰 요금은 이미 2024년 10~11월분 요금을 납부하고, 2025년 1월 7일 미납금 221,880원을 완납했음에도 불구하고 LG유플러스와 미래신용정보가 허위 청구와 반복적 독촉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나아가 미래신용정보(주)는 박 씨를 신용불량자로 등록해 개인 신용에 중대한 피해를 입혔다. 그러나 금융감독원은 1차 민원 회신에서 “미래신용정보의 추심은 정상적인 업무”라고 답변했고, 박 씨가 이의신청을 통해 증거자료(증제3호증, 미래신용정보에 보낸 내용증명)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2026년 10월 19일자 최종 회신(소갑제1호증)에서도 “추심은 보류 상태이며, 완제 여부는 원채권자 LG유플러스의 전산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이에 대해 ‘부추실’ 박대표는 “금감원이 제출 증거를 확인하지 않고 미래신용정보의 주장만을 반영한 것은 불공정한 민원 처리이며, 사실상 기업 편들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LG유플러스에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하는 동시에, 금융감독원의 책임 있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