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복지
한국기술거래사회, 민간기술 이전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는다!
한국기술거래사회는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다
기사입력: 2021/04/03 [03:29] ⓒ NGO글로벌뉴스
NGO글로벌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한국기술거래사회 2021년3월31일 오후3시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정기총회   © NGO글로벌뉴스

한국기술거래사회(회장 남인석)는 3월 31일 오후 3시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21년 정기총회’에서 현 남인석 회장의 연임을 압도적으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남인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여러 요인으로 민간 기술의 수집, 등록, 이전 계약이 침체된 상황”이라며 “민간 기술의 이전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5700명에 달하는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자격(기술이전법) 기술거래사들이 민간 기술과 수요 기업을 발굴하고 필요한 곳으로 이전시키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한국기술거래사회 남인석 회장   © NGO글로벌뉴스

또 한국기술거래사회는 발굴한 민간 기술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운영하는 NTB국가기술은행에 탑재해 공공 기술과 함께 기술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에게 이전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굴된 기술은 기술거래사를 비롯해 기술거래기관, 기술평가기관, 출연연(硏), 기술이전기구(TLO), 산학협력단 등과 연계해 수요 기업을 발굴, 적재적소에 이전되도록 연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앞으로 기술 이전을 원하는 기업이나 개발자는 NTB로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탐색할 수 있고, 나중에 AI 적용 기술평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덕근 수석부회장은 “특히 올해부터 민간 기술 이전 및 사업화를 위해 정부 예산 15억원을 투입해 매년 2000여건의 민간 기술과 이에 대한 수요 기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기술거래사회 개요

한국기술거래사회는 기술 거래 및 사업화에 대한 전문가 양성 교육, 기술 거래 중개, 기술 경영 컨설팅, 기술 가치 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의 지회 망을 바탕으로 협업과 융합 그리고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술거래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제 14조)에 따라 기술거래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기술 발굴 거래 이전 및 평가 기술 정보의 관리 및 유통에 관한 전문적 기능을 담당함으로써, 기술 거래 및 사업화 등을 통해 산업 기술 정책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웹사이트: http://www.kttaa.or.kr/

ⓒ NGO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TOP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