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녀와 소통하는 조부모가 되려면?” 실버세대 대상 보호자 게임이해하기 교육 실시게임 인식 개선을 통한 손자녀의 게임문화 이해하기 교육 상시 운영유아부터 실버세대까지 온 가족 소통 계기 제공,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 노력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조손가정 보호자의 게임 인식 개선과 올바른 게임 이용 지도를 돕기 위해 고령층 대상 ‘2021 보호자 게임이해하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2019년부터 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연속 사업으로, 손자녀를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해결책과 소통법을 소개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실버 보드게임과 손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안내한다. 게임문화재단 개요 게임문화재단은 국민의 건강한 게임 문화를 확립하고 게임 이용 문화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21세기 게임 관련 문화산업의 발전과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8년 2월 20일 설립됐다. 게임문화재단의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건강한 게임 문화의 홍보 및 기반 조성 △건강한 게임 이용을 위한 교육 및 지원 △게임 관련 조사, 학술, 연구 △게임 과몰입 예방 및 상담 지원 △대외 협력 및 게임문화 바로 알리기 등이 있다. <저작권자 ⓒ NGO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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