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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굿바이 할 거다!

부패한 언론사는 기생충 보다 못하다!

NGO글로벌뉴스 | 기사입력 2025/01/18 [14:06]

조중동 굿바이 할 거다!

부패한 언론사는 기생충 보다 못하다!

NGO글로벌뉴스 | 입력 : 2025/01/18 [14:06]

조중동의 배신은 오늘의 일이 아니다. 박근혜 탄핵 사건 때도 그들은 태도가 돌변하여 지지하는 쪽의 기사를 실으므로 박쥐 같은 형태를 보여왔다.

  © NGO글로벌뉴스


우리나라에 정론지라고 할 언론이 없는 게 사실이다. 언제나 기회주의자나 박쥐 같은 형태를 보이면서 끈질기게 생명을 이어왔던 언론사였다.

당연히 우리는 이런 신문사에 애초 기대를 하는 게 아니다. 기자 정신이니 기자 윤리란 찾아볼 수가 없다. 이들은 언론인이 아니라 상사에 굽실거리는 기사나 써서 연명하는 샐러리맨에 불과하다. 그러니 신문사에 일관성이 있을 수 없다.

조선일보는 벌써 이재명이 다음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기대에 찬 기사를 실기 시작했다. 보수의 조선일보 절독에도 끄떡하지 않는다. 마치 비빌 언덕이라도 있는 것처럼 구는 게 수상하다.

이제 윤석열 정권이 끝난 것처럼 말하고 있다. 글쎄, 떡줄 사람은 생각하지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다. 이재명이 조선일보가 공로를 세웠다고 감사장이라도 줄 거라는 착각에 빠진 걸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아직도 이재명을 모른다는 게 말이다. 하기는 조중동 기사를 보면 역겨워지는 게 사실이다. 조선이나 동아일보의 일제 강점기 시대에 주홍 글씨가 아직 희미하게 남아있는 게 보인다. 역시 피는 속일 수 없고, 배신의 피는 유전되는 게 맞다.

다수의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민주당과 이재명의 지지도는 곤두박질하고 있다. 여전히 야당은 부정 선거의 프레임에 갇혀있다.

사실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지 않은 상황이다. 물론, 기대하지 않은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곳곳에서 일어나는 국민의 반발은 무섭게 불타오르고 있다.

그것은 곧 이재명에게 악재일 수밖에 없다. 선거 전에 이재명의 판결이 난다면 민주당 역시 혼돈으로 빠져들어 헤어나올 수 없다. 조선일보 기사는 마치 평탄하게 이재명이 대통령 당선될 것으로 믿는 듯하다.

여전히 형수 욕설과 형을 정신병원에 보낸 사건은 아무렇지도 않게 국민이 여기며, 전라도의 든든한 기반으로 당선될 것이라는 예측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저런 기자에게 도덕성을 바라는 게 미친 짓이다. 국민이 조선일보에 분노한 까닭이 충분히 느껴진다.

대한민국의 국회가 야당의 독주로 올바른 입법 기관으로서 역할하지 못하는 걸 국민은 알고 있다. 사법부나 공수처 역시 곳곳에 부패한 냄새를 풍기고 있다.

지역과 이념적 편향성으로 국민은 안중에 없는 국가 기관이 대한민국의 앞날을 밝게 하리라고 생각한다면 무식한 것이다. 공수처에 권한이 없는데도 편법으로 서부지법에 체포영장을 발부받는 공수처와 합작이 있었다고 본다.

경찰의 개입 혹자는 민주당의 개입이 있었을 것으로 본다. 많은 국민은 이런 불법 작당이 대한민국의 국헌을 어지럽히고, 민생을 파탄으로 몰고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있다.

국민 경제가 파탄나도 그저 정권만 탈취하겠다는 민주당과 함께할 국민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다. 이재명과 이재명 당인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희망이 아니다. 오히려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 주범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 시절에 독재를 옹호했던 조선일보와 작별했다. 그후로 조선일보는 보지 않다가 윤석열 대통령 이후 조선일보를 다시 보게 되었다. 사실 인터넷으로 구독한다. 이제 조선일보와 영원히 작별하고 싶다.

아직도 조중동 기자들이 엘리트 의식을 가지고 고소득 샐러리맨에 불과한 주제에 기자 정신이니 기자 윤리니 떠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저 목구멍이 포도청인 주제에 기자 정신이니 기자 윤리니 하면 듣는 사람들이 역겹지 않겠는가?

NGO글로벌뉴스 마경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