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펄프, 밀알나눔재단과 ‘ESG 경영 실천 및 취약계층 자립 지원’ 업무협약 체결밀알나눔재단, 통해 기부 받은 물품 판매한 수익금으로 장애인, 이주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지원고용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지원 활동 지속할 것 2024년 4월 5일 -- 삼정펄프는 밀알나눔재단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G 경영을 실천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의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알나눔재단 김인종 총괄본부장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소외이웃 자립지원에 관심을 갖고 동행해 주신 삼정펄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달받은 물품과 협력으로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자립을 책임지는 밀알나눔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삼정펄프 소개 삼정펄프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지역사회 이바지를 위한 캠페인 활동과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고객이 일상에서 친환경 제품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1974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친환경 제품을 개발·제조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NGO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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