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민연대 총선승리혁신위원회 발족 하다!민정기 전 산업통산부 사무관의 총선승리위원회 간단회 감회2024,국민연대 총선승리혁신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대통령후보 지원세력 중심으로 발족된2024,국민연대총선혁신위원회는3월16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3길8 [뜨락]에서 발기위 모임을 갖고,총선혁신 방안에 대한 정책제안 및 공정경쟁,총선승리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발기위 모임엔, 윤용호 국민의힘 중앙위부의장,사단법인 공정한 나라 김세의부회장, 강택구사무총장, 김영교 예비역 육군준장, 이범희 국민노동조합 대표, 장영철 전 한국자사관리공사 사장, 정성근 제대군인자유노동조합 사무총장, 최한철 전 춘천MBC사장, 민정기 전 통산산업부 사무관, 김기찬 한국국제철도건설주식회사 사장, 박흥식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상임대표, 김광수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정무특보단장, 김석훈 전 재향군인회 청년부회장, 이정희AI공학박사, 국민노동조합 이한솔 미디어팀장, 김상문 윤석열대통령후보 조직총괄본부 상황실장, 박미출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부산 선대위원장, 박윤식 박정희대통령정신선양회 회장, 정호성 중앙당 수석 부대변인, 김명수 한.우크라이나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장문순 여성경제인협회회장, 임채덕 화성시의회 의원, 김미정 재외동포연합 중앙회장, 박광석 여주포럼 상임대표, 강경구 서울시의회 경제행정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윤용호 국민의힘 중앙위부의장은"오늘은 국민의힘 총선승리를 총괄할 혁신위가 출범하는 날"이라며"앞으로 혁신위 활동을 통해2024총선의 승리를 넘어 입법부 구성원 과반을 쟁취해 내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최한철 전 춘천mb사장은"국민의힘 총선승리를 위해 당의 개혁을 같이 할 것이며 다양한 관점에서 당을 바라볼 분들을 모셨다"고 설명했다.
민정기 전 통상산업부사무관은, "지난 3.9대통령선거와 6.1 지방선거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의 자멸에 따른 것"이라며 "세대의 갈등,젠더의 갈등,젊은 층의 정치 참여 외면 등 두 전국단위 선거에서 노출된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지 깊이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모임을 주선한 정호성 서울시장 정무특보는,국민연대 총선승리혁신위 활동을 통해'당원이 주인인 민주정당'을 만들고, "당내 민주주의,즉 당원이 주인인 제대로 된 민주정당을 만드는 것과 국민이 주권자로 제대로 대접받고 국민의 주권 의지가 제대로 관철되는 정치 체제를 만들어가는 일, 그 과정에서 어떤 수단과 방법이 가능한지를 발굴해 내는 일이 바로 2024,국민연대총선승리혁신위가 해야 될 일 같다"고 밝혔다.
김석훈 전 재향군인회 청년부회장은, "정치권에 불이익이 있더라도 국민과 당원에 이익이 된다면 그 길을 택하는 게 정치 혁신이라는 점을2024국민연대 총선승리혁신위 철칙으로 삼겠다"며"국민은 시급한 사회 개혁 분야로 정치를 꼽는다.정치 개혁과 정당 혁신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첫 단추"라고 말했다.
민정기 전 통산산업부 사무관은 2024,국민연대 총선승리혁신위원회 간담회 감회에 대하여 “국힘은 총선 승리를 기치로 표방하고, 신임 김기현 대표에게 인증(인간연대)을 증험하는구나! 고충민원을 일제히 해결하는 것이요, 해광구를 황공력으로 해결해 육대를 증설하는 것이다. 현시대에 맞게 금란(황금과 난)을 동성취하고, 그 뜻을 새겨 지속 시행함으로 용이 승천토록 도우리라! 평생 군자의 행복한 상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니, 신성의 가호를 받아 필히 부흥(復興)하리라! (七言律詩 厠起式 偏格, 蒸統: 勝,蒸,增,丞,興)” 라고 시를 지었다. 이어서, 2023.3.16.16:00에 국민의힘 2024 국민총선승리위원회가 종로3가역 부근의 "인사동 뜨락"에서 오랜만에 간담회를 갖게 되었다.
이는 그동안 김기현 당대표 후보 당선을 위해 큰 활약을 해준데 대한 감사의 말씀과 함께 김기현 당대표의 후의를 도모하고 또한 크게는 22대 총선에서 혁혁한 승리를 다짐하기 위한 자리였다. 나는 오늘 매우 바쁜일정이었지만, 이 자리에 반드시 참석하여 동료로서의 우의를 굳게 다지고 싶었다. 특별하게 한국국제철도건설(주) 김기찬 회장님과 NGO글로벌 NEWS 박흥식 발행인과 이기는캠프 김광수 선대위원장과 국민노동조합 이한솔 미디어팀장 등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이야기의 골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에 집중되어 있었다. 국민의 기대가 매우 큰데, 이에 부응한 정책이슈를 선점하여 국민들의 호응을 얻어내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이번에 일본과의 강제징용보상 해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제시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을 통해 대신 보상하고 여기에서 “미래청년기금”을 조성하여 동아시아의 희망된 미래를 개척하는데 큰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으로 아주 시의적절한 방식이 아니었는가 생각한다. 말하자면 대통령의 결단으로 그 오랜 세월을 서로 앙숙처럼 지내왔던 한일관계를 일소에 해결하는 이슈를 만들어낸 아주 의미심장한 누구나 할 수 없는 크나큰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강제징용은 국가적인 한일협정으로 해결이 되었으나. 국민들의 억울함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여 우리나라 대법원에서 일본의 일본제철과 미쓰미시중공업에서 보상하라고 판결한 문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을 통해 대신 보상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 지원재단은 1965년 한일 청구권 자금을 받은 포스코 등 한국쪽 수혜기업들로부터 출연금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 대법원 판결에 피소된 일본기업들의 참여도 앞으로 기대해 볼만한 내용이다. 특히, 양국 재계를 대표하는 전경련과 경단련을 통해 “미래청년기금”을 공동 조성해 운영하는 방안도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조속한 마무리 작업과 함께 “미래청년기금”의 희망의 빛이 높이 타올랐으면 하고 기대해 본다.
우리는 이구동성으로 떠들었다. 이와같은 윤석열 정부가 이슈를 발굴하고 빨리 국민속에 스며들어가 그 이슈를 성공적으로 달성해야 한다고 열변을 올렸다.
박흥식 발행인은 자기는 지금까지 민원으로 고통을 받고있다면서, 내 민원을 해결해주는 정당에 또는 정부에 자기는 들어가서 열심히 도울 것이라고 했다. 30년이나 되는 민원인데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열심히 그 내용을 설명한다. 국민권익위가 무엇이 필요한가! 행정소송법도 형사소송법도 민사소송법도 매우 그러하다. 국민을 바보로 안다. 그래서 국민소청심사위원회도 모두 다 폭망해야 한다. 그것들은 국민의 법망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놀면서 탱자탱자 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그것이 올바른 정직한 공무원에 의해 집행이 되어져야 한다. 되면 되고 안되면 안되는 것이 법이어야 하는데, 이어령 비어령(耳於鈴鼻於鈴)으로 재판관 마음대로 이랬다 저랬다 하니 국민은 속앓이가 극에 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이번정부에서 이슈로 잡아 모든 민원을 50%이상을 현직에서 청원법으로 하면된다. 안되면 안된다 정확하게 투명하게 정직하게 운영하는 민원을 해결하도록 헌법대로 운영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김기찬 회장은 지금 우리나라가 G3에 안착하는 것이 필요한다. 그럴려면 석유가 나오는 석유광구를 빨리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에는 7개광구가 있어서 이 광구에서 석유가 무진장 매장되고 경제성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하였다. 다만, 일본과 중국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이 한일관계와 한중관계를 친밀한 외교를 통해 이 광구를 개발하면 반드시 우리나라 경제에 큰 광영이 일어나게 되고, 그렇게 되면 50대 60대까지도 군대에 자원입대 방식으로 들어가서 그들의 노동력을 안보에 활용하는 방안이 얼마나 유익하며 바람직한 이슈가 되겠는가!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러한 광구개발에 대해 적극 찬동할 것이며, 아울러 그 재력을 바탕으로 지금의 노인문제도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 것이다. 아주 유익한 이슈가 된다고 하면서 이러한 이슈를 개발하여 추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한데 뭐든지 예산을 지원 받아서 그런 일들을 추진해 나간다면 반드시 우리나라가 G2에 도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열변을 토했다.
우리에게 누군가 이슈를 만들어 꾸준하게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우리가 바라는 목표 G2의 풍요롭고 행복한 국가를 영위할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누구나 다 이슈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뭔가 고민해야 하고 또한 이슈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집행해 나가는 권한과 목표도 제대로 설정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발전을 위한 하늘의 가호가 있기를 바래본다. 오늘은 이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한시 한편으로 마무리를 하고자 한다. (끝.)
국민의힘 국민총선승리위원회 발족 작성자 조대형 대기자, 간담회 글 황포 <저작권자 ⓒ NGO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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