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 조계종 정종 혜인스님과 부추실 박흥식 상임대표가 위촉장 전달후 기념촬영 하는  장면   ©NGO글로벌뉴스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약칭 ‘부추실’] 박흥식 상임대표는 2023년 계묘년을 기하여 새로운 정책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조직을 기획한후 ‘부추실’ 임원단을 증원하기 위해 상임고문 2명, 공동대표 1명을 추대하기로 결의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 사법, 행정부 관료등은 부패가 만연화 되어 서민경제는 미래가 없을 뿐만아니라, 빈부의 격차는 더욱 벌어져 결국에는 노예와 같은 생활로 절락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부추실 회원들은 상임고문에 불교 조계종 정종 혜인스님과 야인시대 ‘맨발의청춘’의 김흥근 및 공동대표에 조대형 대기자를 추대하기로 결정하고, 메시지를 전달하여 수락을 받은후 2023년 1월 11일경 위촉장을 발행하였다.

▲ 부추실, 상임고문 및 운영위원 위촉장   © NGO글로벌뉴스

따라서, ‘부추실’ 상임대표 박흥식은 2023년 1월 16일 오후 3시경 야인시대 ‘맨발의청춘’ 외 1명과 함께 성북구 동소문로26가길 52번지에 있는 해인사에 방문하여 혜인스님과 상견례 하였다.

불교 조계종 정종 혜인스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국태민안 세계 1등 경제국가, 세계 1등 국민으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를 건설합시다" 라는 새해 인사말로 정담을 나눈 후 임원들과 함께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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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정기 수호 대책협의회 상임의장​

관설당박제상선생기념사업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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